GPS를 기반으로 연동하던 것이 한물 가고, 소리를 이용해서 연동하는 방식이 여러 사례로 나오고 있다.
물론 소리를 이용하게 되면 주변 잡음 처리, 스마트폰 마이크의 성능 등 신뢰도를 높이기에 산이 많긴 하지만, GPS 는 특정 장소에 대한 변별만 할 수 있는 반면, 소리를 이용하면 시, 공간 모두를 변별 할 수 있으니 상상하기에 따라 굉장한 서비스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이다.
샵킥을 벤치마킹해서 국내에서 만든 딩동서비스는 LGU+와 인터랙티비가 공동 서비스 중이다.
딩동도 샵킥과 같이 저주파음향 신호를 아이폰 앱이 인식해서 Check-in 처리를 한다.
특허가 나왔다는데 특허검색에서는 검색이 안되네. ㅠㅠ
혼다 재즈의 tv 광고와 스마트폰 앱의 연결한 시도도 재미있다.
참고 : 미디컴의 뉴미디어팀에서 작성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 앱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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