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Display 광고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에 잇는데, Display 광고 시장에서 야후, MS, AOL 등의 매출이 소폭 성장에 그친 반편 페이스북과 구글은 급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페이스북 Self-Serve 광고란?
- 'Facebook Ads'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디자인, 광고방법, 홍보범위 설정 및 Performance 관리, 최적화까지 사용자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Tool이다. 2007년 출시한 Facebook Ads 플랫폼을 이용하여 방대한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를 토대로 타깃 광고가 가능해졌고, 광고 Performance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광고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함 (삼성 아멕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Go Social'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듯 함)
- 페이스북 Self-Serve 광고 플랫폼의 특징과 효과 측면
- 광고 실적과 비용을 수시로 표와 그래프로 확인 가능
- Daily 또는 Weekly로 상세 분석 리포트 수신 가능
- "Advertising Performance"는 광고를 본 사용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제공
- "Responder Profiles"는 광고를 본 사용자의 페이스북 Profile 정보 제공
2. Ads Manager 분석을 통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광고효과 최적화 방법 소개
- 사용자가 시간과 노력만 들이면 인터넷/서적 등을 통하여 광고효과 최적화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돈이 없고 시간이 없는 젊은 사업자들에게 좋은 대안
3. 개인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임(주 이용고객임)
- 개인 광고주들이 Trial & Error를 통해 광고효과를 최적화 하는 과정에서 소셜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의미한 Insight를 도출해 내며, 광고주들이 성공사례와 방법을 블로그 등을 통해 전파하면서 잠재 광고주들을 플랫폼으로 유인하고 있음(이는 페이스북이 직접 소셜데이터를 분석한 Insight를 광고주에게 제시하지 않아도 광고주 생태계의 활발한 활동이 저절로 플랫폼의 매력도를 높이는 순환구조로의 진입을 의미함)
4. 저비용 고효과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광고주들의 페이스북 광고 지출은 지속 증가 추세 보임.
5. 대규모 광고를 생각할 수 없는 Local 사업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고 고객군을 형성하면서 광고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 사용의 편리함 & 광고 개시와 중단의 자유로움
- 간단 사용법
▶ 1단계: 목표 정하기
▶ 2단계: 적절한 타겟 정하기
- 위치, 언어, 교육, 직업
- 연령, 성별, 생년월일, 연애/결혼 상태
- 좋아요 및 관심사
- 연결된 회원의 친구
- 연결
▶ 3단계: 참여를 유도하는 광고 만들기
- 문구와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작
▶ 4단계: 예산관리
- CPC vs CPM: 클릭당 지불(CPC)을 선택할지, 노출당 지불을 선택할 지 결정
- 일일 예산: 하루에 지불 가능한 최대 금액 설정(일일 최대 예산에 도달하면, 광고는 더이상 표시되지 않음)
- 입찰가: 입찰가는 자주 변동 됨. 권장 입찰가 한도 내에서 또는 그 이상의 입찰가를 정하고 광고 관리자를 자주 체크해 권장 입찰가의 변동에 따라 입찰가를 업데이트 해야 함
▶ 5단계: 성과 향상을 위한 자료 리뷰
- 통계 수치와 보고서 검토
[페이스북 vs 구글 self-serve 광고 플랫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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